徐神逸 发表于 2024-2-6 10:25

서씨일가연합회 제2기 회장 당선인 서정환

서씨일가연합회 (서일연) 가족여러분
부족하고 부족한 제가
일가님들에 성원과 사랑에 힘입어 제2기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.
감사합니다.

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
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
"우리"라는 단어입니다.
저에게는
나는 나 너는 너라고 시작되는말 에서 보다 "우리로 시작되는
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.

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
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
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.
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
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
맞대고 살아야 하는
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.

"우리는 "하나입니다.
"서씨 는 "하나입니다.
몸과 마음이 흩어져있는 일가님들을 하나로 모아 가겠습니다.

서용관 회장님께서 구축해 놓으신 레일 에 서일연 이라는 열차를 견인해 달려가 보겠습니다.

또한 공약사항 을 꼼꼼히 챙겨 이행 하겠습니다.
일가님들
💕 사랑합니다 💕

                     2024.2.06
서씨일가연합회 제2기 회장 당선인 서정환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.
页: [1]
查看完整版本: 서씨일가연합회 제2기 회장 당선인 서정환